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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달고나라떼 신제품 솔직후기 :D#리뷰 2020. 6. 7. 22:01
안녕하세요. 찐스러운 하루의 찐입니다. :D
이디야 신메뉴 달고나 라떼 들어보셨나요?!
달달함을 고집하는 나란사람
달달함에 확 땡기는 달고나 라떼 마시러
이디야에 다녀왔어요.
흑당콜드브루도 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디야에서 추천하는 메뉴는
'토피넛 라떼' 입니다.
특히 토피넛 라떼에 샷추가 500원하면
달콤하고 고소한 토피넛 라떼에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가 약간의 씁슬한 뒷맛과
카페인을 충족시켜줘서 추천하는 메뉴랍니다.
매일 10시 선착순 1천명
BC카드로 5,000원 이상 이디야오더 결제 시
1,000원 할인은 6월 16일까지 진행하네요.
치즈가 쿠키했대 쉐이크도 보이네요.
이디야가 저렴하다는 말도 옛말인가봐요.
지금 가격대는 그냥 보통의 커피숍 가격대이군요.
예전에 허니브레드 먹으러 이디야
자주 찾았는데.. 진짜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아메리카노 가격 3,200원
4,000원
무료로받은 쿠폰 사용하려고
이디야 멤버십에 가입했어요.
아메리카노 무료쿠폰이었는데
300원결제 추가해서 달고나 라떼로 받았어요.
원래는 포스에서 변경이 안 되는거 같던데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쿠폰 결제 후 300원 추가금으로
아메리카노 대신 달고나라떼로 받을 수 있었네요.
혹시나 사이즈 업이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달고나 라떼는 사이즈 R만 가능하다고
얘기하는 거 같았어요.
달고나 토핑이 들어갔네요.
역시나 광고 사진과는 다르게
달고나 토핑은 조금 들어있네요.ㅋㅋ
아래에 시럽이 깔려있어서
빨대로 쉐킷쉐킷 저은 후 마셨어요.
달고나 라떼 맛은.. 제가 좋아하는 단맛이 아니네요.
달고나 맛이 나는데.. 부드러운 달고나맛 대신
인위적인 달고나맛과 단맛이 제 입맛엔 부담스러웠어요.
달고나라떼보단 토피넛라떼 + 샷추가를 추천할게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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